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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5, 2024

의사의 진단서 없이 마스크를 착용한 직원은 해고될 수 있지만 캘리포니아와 오리건에서는 규칙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인기 패스트푸드 체인인 인앤아웃 버거(In-N-Out Burger)는 5개 주의 직원들에게 더 이상 직장에서 의료용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을 것이며, 회사로부터 메모를 받지 않는 한 준수를 거부할 경우 해고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의사.

트위터에 유출된 회사 메모에 따르면, 이 지침은 "모든 개인의 건강과 복지를 고려하면서 고객 서비스의 중요성과 직원의 미소 및 기타 얼굴 특징을 보여줄 수 있는 능력을 강조"하기 위해 도입되고 있습니다.

이 법안은 '유효한 의료 기록'과 함께 '마스크 착용이 필요한 특정 건강 상태나 건강 문제'가 없는 한 텍사스, 네바다, 콜로라도, 애리조나, 유타의 근로자에게 8월 14일부터 발효될 예정입니다.

이를 거부하는 직원은 “최대 해고를 포함한” 징계를 받게 됩니다. 고용주가 직원의 마스크 착용을 금지하는 것이 금지된 캘리포니아나 오레곤에서는 이 정책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인앤아웃 버거는 앞서 2021년 실내 식사 고객의 예방접종 현황 점검을 거부하는 등 코로나19 권고사항에 입장을 취했다는 비난을 받은 바 있다. 해당 체인은 당국이 샌프란시스코 매장을 폐쇄한 후 캘리포니아주 콘트라 코스타 카운티에 있는 식당 5곳을 폐쇄했습니다.

당시 회사 법무 책임자인 Arnie Wensinger는 "In-N-Out Burger는 최고의 형태의 고객 서비스를 굳게 믿으며 이는 우리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모든 고객이 환영받는다는 느낌을 받는 것을 의미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Wensinger는 “우리는 어떤 정부의 예방접종 경찰이 되는 것을 거부합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레스토랑 직원이 가지고 있는 문서나 기타 이유로 고객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사람과 제공할 수 없는 사람으로 분리하도록 강요하는 것은 불합리하고 침해적이며 안전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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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2023년 7월 19일에 수정되었습니다. 이전 버전에서는 In-N-Out Burger가 코스타 카운티의 식당 5곳을 폐쇄했다고 밝혔습니다. 콘트라 코스타 카운티라고 말했어야 했어요.